JBL4312D를 프론트와 4312M을 리어, 야마하C300을 센터스피커로 그리고 야마하 SW320우퍼를 쓰고 있습니다만...
AV앰프는 야마하 AZ1을 사용하여 영화와 SACD를 위주로 듣고 있습니다. 제 귀에는 그럭저럭 괜찮은 조합인 것 같은데..
'살랑거리는 고역'은 제가 JBL을 좋아하는 이유이기도 하여, 음상의 통일 측면에서 센터가 다소 섭섭하기도 한 것 같구..아닌 것도 같구..
주관적인 취향의 영역이기는 하지만..어찌 생각하시는지요. 센터를 JBL계열로 바꾸어야 할지. 6.1채널로 구축하려고 야마하C200을 하나더 구한터라 바꾸려면 센터를 두개 바꿔야 할 터인데..
고수님들은 어찌 생각하시는 지요? 그냥 야마하 센터로 듣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이참에 JBL계열의 센터 스피커 2조를 구해서 6.1채널로 구축하는 게 나을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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