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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부산저축은행이 대장동에 수천억 불법 대출해준거 무마한거부터 재조사해야하는거 아닌지?
부산저축 조사한 검사가 윤석열이고, 대출알선 브로커 변호사가 박영수 라는데,
윤석열 상관이었던 박영수가 로비해서 대장동건은 덮은게 맞을텐데,ㅎ
우선 사실관계부터 재조사 정리하고서 누가 잘못인지 따져야하는거 아닌가?
사실을 보도했다고 처벌한다는건 독재국가에서나 하는 짓 아닐지?

    석열이 잘못을 덮을려고
악을 쓰나 봅니다

언론사 압색을 보여주는 것은 이제부터 시작하겠다는 시그널이죠 .. 더 한 것도 이미 준비 했을것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