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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만난지 한 두번만에 바로 형님이라고 부르는 사람 좀 경계를 합니다. 살면서 그런 원치 않는 동생(?)에게 당한 적이 너무 많아서... 물론 바로 을쉰이라고 부르는 사람은 정말 싫어 합니다. ㅎㅎㅎ
모르겠습니다...제가 서울사람이라서 전형적인 거리두기 버릇이 있는 것인지요...ㅠㅠ
한줄요약 : 말 많은 사람
내가 털어 놨으니 당신도 털어내라? 요건 조심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