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윤석열 홧팅
정말 아이러니하게도, 자기들은 서민이거나,서민중에서도 찐 서민이면서 가진자들의 편을 들어준다는 말도안되는 현실입니다. 이런 심리의 분석을 감정이입하듯이 내가 가지지못한것에 대한 갈망과 동경이 대리만족을 하게 하는가봅니다. 그래서, 기득권,가진자들의 불합리한 행태도 같이 동조를 해주고 옹호를 해주는 것이겠죠. 혹시라도- 이런 기득권 카르텔이 서민들의 뒷배가 될거라고 착각을 할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그건 정말 착각이죠.
좀 머시기한 말씀이지만... 서민들은 그런 큰돈 본적도 만져 본적도 없으니.. 어여쁜 나랏님이 저지래해도 그려려니 합니다... 그래서 그놈은 그런짓을 즐기는 것이고요.. 찔딱거리며 돈쓰는 재미가 열라 좋겠지요...
딱 창식이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