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결 정부는 정부가 아니지요. 정부를 빙자한 사적 욕망의 집합체일뿐입니다. 정부욕이 아니라 질타하는 것이지요.
그리고 우국충정(?)이 넘치셔서?가 아니라 지극히 진실에 대한 판단과 생각인겁니다. 거창하게 우국중정이 아니라 상식적 관점에서 의문점과 밝혀진 사실을 기반으로 판단하고 있는것이지요.
설령, 일본이 '정화된 처리수입니다. 아무 문제 없어요' 하더라도 대한민국 정부는 판단중지를 요구하고 실체와 실태파악을 위해 움직여야하는겁니다. 국민의 미래와 건강을 방기하는 정부가 어찌 정부라 할 수 있겠습니까?
동해를 일본해라고 하는데 아무 반응도 없는 '영토주권'을 버린 정부가 정부 자격이 있을리 만무하지요.
계속 얘기하고, 의견을 나누고 생각을 글로 올리는 행위는 이런 기이한 상황에서는 필연적인것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