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 4학년때 광통신공학(Optoelectrical Engineering)을 전공했더랍니다. <br />
Optic cable 에는 두가지가 종류(Mode) 가 있습니다. 하나는 싱글모드고 다른하나는 멀티 모드져..일반적으로 디지털 트랜스미션 라인에서 우수한 신뢰성을 요하는 국가내 백본라인 같은 경우 고가의 싱글모드 파이버를 씀니다.보통의 대부분은 멀티모드 구요..케이블이 비싸다? 아마 싱글모드를 써서 그럴까요? 그런 경우 국가간 통신 백본
저는 광케이블을 추천하고, 또 선호합니다. 접지 성능이 좋지않는 국내 사정상 어려가지로 편리합니다. 제 생각에도 어느정도 지명도 있는 회사에서 자체 기준을 통과한 제품이라면 전송에 있어서는 동일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다만 접촉 커넥터의 안전성 커넥터와 연결부위의 신뢰성등이 차이가 있겠죠. GE 광케이블을 사용하다가 몬스터로 바꾸어서 어떤 차이가 느껴지는 품목은 아니라고 봅니다. 다만 디지탈 케이블도 불량이 발생합니다. 광케이블의 경우 소스쪽에
참 위에 불량은 막귀를 가지신 분도 당연히 구분할 수 있습니다. 디스크에 스크레치를 잔뜩 만들고 넣은 것과 비슷한 현상이 발생합니다. DVD란게 좀 생소했던 1999년쯤에 경험했고요. 제가 PC DVD를 사용해서 PC와 리시버 앰프를 길게 연결했는데 (한 15m쯤) 처음에는 잘 동작하던 녀석이 어느날부터 잡음도 들리고 심지어 돌비 디지탈이 인식 되었다가 끊어졌가가를 반복하더군요. 신기한게, 동축 케이블 양쪽에 페라이트 코어를 통과 시켰더니,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