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과 이동관이 전국민에게 선포했죠.
공산주의 세력이 나대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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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당은 민주주의 와 다르게
국민 개개인 각자의 자유를 보장하지 않고
전체주의를 위해 개인을 희생하도록. ..
그런 사상이겠죠.
근데,국민을 위하는 척 하면서
불법으로 사적인 이득을 챙기는 정치인은
공산당과 닮지 않았나요?
.
북한 김정은 체제는 인민들 굶어 죽어도
김정은 가족이나 충성하는 몇몇은 호위호식하는데..
.
.하여튼..
그 이후 내 주변에 그런 공산당이 있는지
유심히 살피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아직까지는 찾지 못했지만
계속 찾아 보렵니다.
그런 사람은 우리와 어떻게 다른지 궁금해서요.
근데 공산당을 자주 보는 사람은 환각이나 환청
상태에서 보는건가?
그런 의혹도 들기도 합니다.
지금 23년도에도 공산당이 많이 설치나?
아니면 공산당 트라우마인가?
그렇다면 그 트라우마를 고치지 않으면
정상적인 판단이 어려울텐데..
방통위원장 이란 작자도 심한 트라우마 같던데
그런자의 언론관으로 우리나라 언론을
주무런다면 파시즘 밖에 안되는데..
이런 걱정도 듭니다.
하여튼. 내 눈에 공산당이 띄면 일단
신고는 해야겠죠.
혹시 설마 그 누군가
술을 많이 마셔서 환각. 상태에 가끔 빠지신 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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