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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尹 해병대 수사 질책’ 질문에 부정은 못하고 “모른다”만 반복.. https://vop.co.kr/A00001639040.html
사실이니 부정을 못하고 모른다고 오리발만 내미는거죠, 정치인,관료들이 충분히 알만한 위치인데도 부정 안하고 모른다고 하면그건 거의 99% 사실이라는 얘기죠. 그날 회의 있었던건 사실이고, ㅎ 괜히 거짓말했다가 들통나면 심각해질지 모르니 모른다고 잡아떼는거죠. 모르는것도 많고 거짓말도 밥먹듯하는 꼴통 토왜 정권,
굥가는 정말 모를수 있습니다. 저의 뇌피셜입니다만, 저녁에 술먹고 한쪽뇌가 마비되서 지껄인 소리를 받아적었군요. 아침에 술깨고 보니까 다들 지랄들을 하니까 내가 언제 그랬나?라고 눈만 꿈뻑꿈뻑.... 그러니.... 모르쇠라고 사람들이 느끼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