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언론 중엔
굥의 행위를 비판하는 경우도 늘어가는
것같습니다.
이대로 굥을 칭찬하거나 침묵만 할 수 없는
지경으로까지 이르렀다고 판단하는 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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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사 뭐든지 열심히 하려고
아무거나 막 하는 석열이 됫감당은
아무도 해결 못하고
이슈는 이슈로 덮어려고
막 저지르니..
견제해야 하는 야당.
뺑소니치는 여당..
국회가 제대로 제 역할을 못하게 되고
언론도 더 이상 따라가다가는 사운이 위태롭겠다는
생각으로 서서히 손절로 돌아서는 이 분위기.
하기사..오염수 방류 지지에
반대하면 싸우겠다는 미치광이를
더 이상 뒤따를 명분이 없겠죠.
군부대 수사에 간섭한 것도
국정농단이라는데..
아무거나 막 해도 된다는 생각은
대통령 처음해서 그렇다고
이해를 해 달라고 그러진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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