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위안부, 강제노역배상 등등 풀기어려운 일본과의 문제들이 있지만 요즘 돌아가는 거 보면 그 모든 것보다 우리가 정치적으로 일본화 되가면 어찌할것인가? 가 더 큰 걱정거리다.

일본, 정치적으론 매우 후진적인 체제인 총리를 중심으로하는 의원내각제. 물론 독일같은 나라는 선진적이지만 할아버지부터 손자까지 대를 이어 해먹는 문화인 일본에선 결코 개혁적, 선진화된 정치체계가 아니라 변화가 없는 고인물 정치체제다. 자민당 일당체제가 벌써 몇 년째인가? 야당이 있어도 정권은 그대로다. 북한 공산당 일당체제나 별 다름이 없을 정도다.

세계인들이 한국은 역동적이고 창의적이라고 칭찬한다. 그게 발현된  분야가 문화고 그게 K컬쳐로 이어졌다. 그러나 정치는 그렇지 못하다. 윤석열이라는 아무생각도 없는 거지발싸게 만도 못한 인간이 권력을 잡고 아무렇게나 국정을 운영한지 1년 반만에 나라는 엉망진창이 됐다. 그럼 야당은 그에 대항하여 투쟁적으로 싸워나가는가? 아시다시피 자신들을 보호하는 불체포특권까지 던진체 안싸우기로 작정을 한지 오래된 상태다. 이 검사독재 세상에..

야당엔 밤엔 집권당하는 .인간들이 30%가 넘게 있고 이미 양로원이나 가있어야 할 과거인간들이 호시탐탐 정권의 중심이 되기 위해 천치 윤석열이 들고있는 사탕을 탈취하려고 주변을 얼쩡거리고 있다..

이재오, 박지원, 김종인, 이낙연, 김진표, 등등등.. 한국의 정치체계를 일본화시켜서 자기들끼리 총리를 돌려먹는 내각제내지는 이원집정제를 노리고 이번 총선에서 윤석열이 적당히 망가지길 기대하고 공작중이다. 네 정권도 이미 레임덕이다 대통령인 너는 밖으로 다니기만해라 너 좋아하잖니? 밖으로 도는거 네 창녀 마누라 줄리랑 같이 다니며 쇼핑이나해 대신 네 감옥행은 우리가 막아줄께.. 이게 이들의 플랜.

이리되면 한국은 개혁이 완전히 물건너가는 그야말로 기득권들의 영원한 놀이터가 된다.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다 마치 일본처럼. 서로 돌아가며 총리를 하다가 지지율 30%가 무너지면 서로 바턴터치하는 방법으로 그들만의 리그를 이어갈것이다. 총선후 개헌이야기가 등장할 것이다.  한국에 일본화된 정치체계가 들어온다면 그럼 끝이다.




뮤피 m1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