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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립주의로 가고있는 아메리카.. 미국의 53번째 州 인 일본은 그렇다치더라도 우리는 왜 저러는지..

석열아 70년대에 머물러 있는 네 사고와 부패 조작질로 국정을 운영해서 국민들 도탄에 빠뜨리는 네 심성이 뭐가 잘못이겠니? 그렇게 낳고 키운 니 젓같은 부모가 벌을 받아야 겠지.. 네.애비는 지옥에서 잘계실꺼여

경제를 생각해서 적극적인 반중을 감추고 뒤로는 경제적협력을 하며 실리를 취하고 있는 강대국 전면에 나서서
모든걸 포기하고 반중을 외치는 병신을 뒤에서 바라보며 흐뭇한 미소를 날리는 저놈들이 진짜 부럽네요1

에효,,,,,,,, 그저 답답 합니다. 국힘의 베테랑 정치인들 대체 머 하는걸까요??

어릴적 동네 뒷산에 올라가면 무덤가에 꽃보다 먼저 눈에 들어왔던게 삐라(북한의 불온 선전지)였습니다.

열심히 주워서 파출소에 가서 연필과 노트로 교환 받았지요. 어느 순간부터 삐라가 보이질 않아 포기했습니다.

저는 윤석열이 국민들의 인지력과 별개로 열심히 자국민에게 삐라를 뿌리고 있다고 봅니다.

유튜브에 올리고, 가짜뉴스라고 항변하고, 진실은 아예 대놓고 거짓말의 물타기를 시전합니다. 그런데...

이 정부의 모든 인간들이 미니미학교를 수료한것처럼 윤석열과 한동훈의 대화법을 기본으로 장착하고 동일한 물타기 어법으

로 본질을 미끄러 나갑니다.

'이게 말이야 방구야?'

'결제는 했지만 자신감이, 확신이 없었다'라는 국방부장관의 말은 '나 무책임한 놈입니다'를 그대로 드러내었죠.

이런놈이 국방부 장관을 하고 있는 나라입니다.

정신병자 하나에게 모두같이 급작스레 바이러스를 이식받은 듯 똑같이 말하는 그들에게 사실이나, 진실이나, 현실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모두 눈동자는 풀려있고 좌우로 급히 움직이는 흰자위는 오래된 냉동고기의 눈알처럼 비릿합니다.

이런 병신같은 정부가 존재할수 있다니 참담합니다.
국민들이 제발 조중동 방송 그만보고 정신좀 차렸으면 좋겠네요ㅠ

이미 머리속에 빨~~간 물이 잔득 들어 있어서...
조중동 아니면 믿지 못하는 골통들이 수두룩합니다.

진짜 무식이 무섭습니다.
자신의 정신이 병든것 모르고...
오직 나팔수의 소리에만 반응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