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랜만에.글 올리네요.


여전하네요 와싸다 자게는.. ㅎ

예전 처럼 많은분들이 글을 올리진 않지만요.

그냥 잘 살고 있다고 근황 올리고 싶어서 글 올립니다. 전주에서 깐쇼새우도 여전히 잘 운영하고 있습니다.

와싸다 사장님이 커다란 나무도 개업선물이라고 보내주셨었는데...
그때가 벌써 10년입니다. 저는 해드린것도 없고 너무 죄송스럽네요.

아무튼 감사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