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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비쥬얼하고는....
겁에 질린 할매
전장에나간 장수가 저 몸 보신하려고... 쫄다구들은 모기와 사투를 벌이는데.. 이런 또라이 같은 아즘씨가 저혼자 살자고... 공권력의 도움까지 받아가며 호의호식까지 하셨다고?? 말이여~~~ 똥이여~~~ 이것이 지금 정권의 백태란 말 아닌가.. 빌어먹을.. 황량한 들판에서 서거해도 맞당치 않을 판국에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