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화성님, 가련합니다.
정경심 구속은 죽어라 표창장 타령,
법카 얘기만 나오면 죽어라 십만원 타령,
그것이 바로
노답 대깨문(대깨명)들의 전형적인 특징이죠.
절대 표창장 하나로 징역 4년 나올 수 없습니다.
표창장은 수많은 혐의 중 하나였을 뿐이고
표창장 하나쯤은 무죄였더라도
정경심의 징역 4년에 별 차이는 안 납니다.
법카 부정사용 역시 마찬가집니다.
배씨는 김혜경이 오른팔로 부린 하인일 뿐
그 배씨 자체적으로는 아무 힘도 없죠.
십만원은 개뿔이나... 1건 결제금액이 십만원이고
그걸 수없이 많이 했으니까 문제가 되는 겁니다.
정화성님같은 진영논리에 매몰된 위선자들이
아무리 정의로운 척 가슴 뜨거운 척 하면서
윤석열 정부 욕을 해도 비웃음밖에 안 나오는 이유가
자기 패거리의 더러운 짓은 다 눈감아주기 때문이죠.
세금으로 월 백만원어치 공짜 샌드위치 정도는
도지사 씩이나 하는 양반이면 드셔도 되는 건가요?
저 공익제보자는 할 짓이 없어서 자기 인생 망가지면서까지
이재명을 해치기 위해 거짓 험담으로 사람들 속이는 건가요?
해병대 박대령은 그토록 측은하게 생각하면서,
저 공익제보자한테는 냉혈한같이 아무 감정 안 드나보죠? ㅎㅎ
예 답해 드리지요.
공익제보자가 과일값 샌드위치 값을 거론했고 집으로 챙겨갔다고하면...
제보자가 아는 사실이고 관여자 아니겠습니까?
증거를 찾기가 쉽겠는데요?
최창식님은 경제활동 안하시나요?
영수증과 증거를 찾으려면 다 찾을 수 있는것이지요.
카드 안 쓰세요? 현금으로만 경제활동하시나요?
세금으로 월 백만원어치 공짜 샌드위치 정도는
도지사 씩이나 하는 양반이면 드셔도 되는 건가요?
저 공익제보자는 할 짓이 없어서 자기 인생 망가지면서까지
이재명을 해치기 위해 거짓 험담으로 사람들 속이는 건가요?
해병대 박대령은 그토록 측은하게 생각하면서,
저 공익제보자한테는 냉혈한같이 아무 감정 안 드나보죠? ㅎㅎ
어이구, 이번에는 회원들께 웃음입니까? ㅋㅋ
본인 주위 분들은 오늘 일찍 들어가셨고요?
여기 회원들이라 해봐야 눈팅회원 빼고는
어디 나사 하나씩 빠진 노답 대깨들 뿐인데
바보는 원래 시도때도 없이 즐겁죠.
그러니까 논리적으로 대답하기 곤란한 건
웃음을 주시는 대목이라고 대충 뭉뚱그리면 되는군요.
전에 봤던 글이 생각나네요.
《강도살인을 저지른 사람이 처벌을 할 힘있는 사람들과 한 통속이어서 멀쩡히 돌아다니면 누군가 뭐라 하겠죠.
이럴 때는 힘이 어디 있는지 눈치채고 편을 들어주는 사람들이 생겨납니다.
'넌 시장에서 떡 훔쳐먹었잖아 어디서 위선 떨고있어 더 나쁜 넘이 '?라며 물을 타고 알아서 열심히 싸워줍니다.
늘 있어왔던, 있는, 있을 사람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