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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집안의 내력이거나 보고들 은바 영향이 대단한것 같고..
유신시절 배운것이 마지막 국가관이 아닌가 짚어봅니다.
한마디로 어린시절 듣고 배운것이 마지막 인것 같습니다.
조선소년동아 구독을 줄창해와서 그이외의 정보에는 근접하지 못한것 같습니다.
지극히 삐딱한 시선을 즐겨서 모든것이 삐딱하게 자라고 굳어진 육신이라 봅니다.
생각과 바라보는시각이 항상 삐딱하게 살아와서 모든것이 삐딱하게 체질화 되었다 싶습니다만..

    절대로 대통령 이 되어선
안될 인간이었군요.ㅠ

-어긋난 돼지발톱마냥-삐따~~악 한 사고의 궤변에 망언 등등등---기냥 ㄱ ㅐ ㅆ ㅑㅇ노무오무라이쓰 데스네 갈기갈기찢어 쳐쥑일~~멧돼지윤가쌕뀌,,,

진정한 광복은 이 나라에서 토착왜구, 친일파의 박멸 이라 생각합니다

"일제 강점" 이라는 용어가 없는 대통령 경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