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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문부성이 키운 친일파 1호
저승에 가서 참회하길.

    일제시대 인텔리는 모조리 친일?

일제시대에서 일본에서 유학한 부류중에 누구는 독립투사와 저항지식인이되고, 누구는 앞잡이가 되지요.

김평업회원님이 윤기중이 일본 문무성 1호 장학생이라고 쓰신 부분은 팩트랍니다. 더 놀라운것은 윤기중의 부친 윤호병 두사람

다 히토쓰바시대학(도쿄 고등상업) 출신입니다. 사실 이 대학이 일본 극우의 본령이라고도 합니다.

윤석열이 저런 정신머리를 갖고 있는게 이상한것은 아니죠. 어떤 사상을 물려 받았을까요> 오늘 그 생각을 지껄인 날 그의 부친

은 세상을 떠났으니... 참 기묘합니다.

일본놈들이 지능적으로 일본 친화적으로 키운 놈들이 한둘이 아니지...
그러니,나라꼴이 이모양인것이야...

삼가 명복을 빕니다. ㅡ 좋은곳으로 가시기를

대학때까지 고무호스로 윤석열을 때렸는데 그 때 죽였어야지; 이눔아 니라꼴이 이게 뭐냐???

윤통 부친이 1931년생 이던데 해방이 45년 이니 친일할 새도 없을겁니다

    그 당시엔 학도병 소년병 모집 나이가 13-15입니다.
소학교만 졸업해도 선생노릇을 시켰습니다.
뭘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군요.
대충 어림 잡아 추측하는 뇌피셜은 우스개소리가 됩니다.
16-17세면 해군사관 육군사관학교 응시하도록 했습니다.

친일은 제가 봐도 당치도 않아요..

일제강점을 조직적으로 미화하고 일본으로부터 근래까지도 그 공적으로 자금후원을 받는 뉴라이트 핵심멤버랍니다.
자랑스럽죠?

그냥 매국노죠...

친일 매국노 섹기들이 이땅에서 사라지기를...

ㅎㅎ 일제 50년을 뻿기고 능욕당하고 살았는데 일본넘과 친하게 지네자는 섹기들 정신 세계는

돈이라면 지형제도 팔아먹겠다는 상놈의 정신입니다.

그런 썩은 논리라면 일제시대 농사짓던 사람들도 다 친일파네? 일본군 군량이 될 쌀 농사를 지었으니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