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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보지 못했던 생경한 8.15 경축사..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23-08-15 11:59:38
추천수 9
조회수   1,089

제목

지금껏 보지 못했던 생경한 8.15 경축사..

글쓴이

김승수 [가입일자 : 2010-07-25]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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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일진 2023-08-15 12:07:59
답글

일제 식민지에서 벗어난걸
경축하는 자리에서
일본을 치켜세우는 명연설을 하다니..

납드기가 어데 갔노?

염일진 2023-08-15 12:09:02
답글

일본은 즈그들 이익만 챙길텐데

윤석열 은 공동의 이익이라는
동상이몽을 꾸다니..

현실파악 제로..ㅠ

유병보 2023-08-15 13:31:54
답글

칠뜨기...
너무나도 부족해서...
평가 불가한 희안한 존제...

정화성 2023-08-15 16:04:40
답글

극우에게 보내는 구애와 읍소의 편지로 보여집니다.

마지막 남은 최후의 보루 대한민국 극우 태극기에 '나를 지켜라'로 읽히는 애절한 편지.

사실, 윤석열은 종점으로 가고 있는겁니다. 그 종말의 시작점은 사방에서 수습할 수 없이 무능의 결과들이 실체를 드러낼때지요

저는 조사단장 박대령에 대해 그가 매우 불편하고 불안함을 갖고 있다고 이번 8.15 헛소리를 통해 느낍니다.

인권, 민주주의를 빙자한 공산세력(?)의... 등등으로 뱉어내는 헛소리속에, 박대령이 인권과 책무와 노빠꾸의 투철한 원칙을

일그러뜨리고 불순분자로 몰기 위한 나름대로 복선을 까는 헛소리로 들립니다.

그렇다고 윤석열이 전형적인 투철한 반공주의자도 물론 아니지요. 그 역시 생존을 위한 코스프레 아니겠습니까?

두 부부의 공통점은 그냥 권력 코스프레일 뿐입니다. 종말이 다가오는 소리가 들립니다.

박대희 2023-08-15 17:49:33
답글

카르텔 척결 밀더니 이제 공산주의로 바꾸려나 보네요 그냥 일회성 발언이 아니고 당분간 이걸 밀고갈
컨셉으로 잡은 듯 하네요 얼마전 이동관의 공산주의 언론 운운하던 것과 같은 맥락...칠뜨기 같은 놈

김승수 2023-08-15 20:18:03
답글

오늘 대통령 경축사는 없었고 , 극우 유튜버' 독백만 있었다..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952766

조용범 2023-08-15 23:30:01
답글

친일매국노 섹기들을 오사카로 보네야죠~

왜? 일본은 패망했는데도 남북으로 안갈라 졌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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