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 감옥의 범죄자들을 자유롭게 해주는 전지전능한 용산대왕의 절대권력화입니다.
어찌보면, 이런 만행들은 역사에 새겨지기 위해, 법을 사유화한 가장 극악한 사례로 길이길이 기억되겠지요.
오늘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의 월요미사가 있었지요.
많은분들이 참여한것 같습니다.
때가 이르면, 임계점이 넘어가면 윤석열의 폭정과 무정부적 파행, 국가 해체작업도 그 뜻을 이루지 못할것입니다.
류총경의 경찰의 길, 박수사단장이 보여 군인의 길 그리고 나머지는 국민들의 민주시민의 길이 그 증거로 역사에 남을것이라 믿습니다.
언제간 윤석열의 횡포가 넷플릭스나 여러 플랫폼에서 드라마로 만들어져 전세계에 경종을 울릴지 누가 알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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