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에 대한 신뢰가 부족한 사람은

타인을 지배하고 통제하려는 그칠 줄

모르는 탐욕으로 이어지는데,



이러한 탐욕은 그것의 확대 형태인,

독재,자기애적 과대망상,과대성으로

나타나며



전세계의. 지배를 추구한다,



이기적 욕망의 좌절은 결국

격분,복수,무고한 국민들을 살해로

치달은 역사를 남긴다.



이러한 상태를 악성 메시아적 자기애라고

부른다.



자신을 신에게서 임명받은,따라서

권한도 부여받은 존재로 착각,선언함으로써

특별한 권위를 자주 발휘,확인하고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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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랑 닮았지만

주어는 없습니다.

푸틴과도,전두환과도. 닮은 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