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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해킹당하셨나봐요. 굥굥거리는 저질 게시물 도배질밖에 할 줄 모르는 분이 뜬금없이 이런 생뚱맞은 문학소년 흉내라니, 어이없네요.
창식이 할일도 없나. 이런 댓글이나 달고.. 서로 건들지말자
무슨 꽃인지 콘크리트 돌바닥 속에서도 꽃을 피웠네요. 나이들수록 어쪄면 당연한 자연의 이치겠지만 꽃도 나무도 잡초도 문득 참 신기하게 바라보게 됩니다. ... 우리 삶도 순리에 이르기를..
채송화인듯합니다 감사합니다
척박해진 자게에 이미 한 송이 꽃이십니다.
감사합니다 ~
이미 일진님은 꽃이자 별이 십니다.~~
ㅋ~ 감사합니다.
이런 척박한 땅에서도 예쁜 꽃이 피다니.. 왠지 희망의 메세지가 보입니다.^^
ㄴ제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