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잼버리 책임론에 전북도 이어 여가부도 도마위에.. https://v.daum.net/v/20230810152009349
멘탈갑,윤석열...ㅠ
절레절레예요….어떻게 저런 물건들이….ㅠㅠ
태영호의 고민이 그냥 유머가 아니라 실재로 그런 고민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지요. 희생제물을 제단위에 올려 불태우고 용산대왕의 무결점, 전지전능을 유지하는 방식에서 언젠가 자신도 이용 당하다 제물이 될지 모른다는 막연한 공포가 생길만한 시절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