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몰리션맨의 현실판이지요. 냉동감옥에서 가장 흉악한 살인자들을 해동시켜 심복으로 삼고 온갖 혼란을 야기시키죠.
문제는 대한민국 현실은 경찰과 검찰을 두손에 꼭 쥐고 언론까지 먹어치우고 석열 용산왕조를 공고히하려는 큰 그림을 만드는 중인데...
국민들이 결국 움직여야 합니다.
스타워즈의 제국의 역습이나. 포스의 광선검의 제다이가 다스베이더가 되어 천공이나 명박과 하나가 되고, 박근혜는 레아공주가 되지 못하고 제국의 공주가 되고,,,
참 이런 괴이한 비뚤어진 서사속에서 오직 국민만이 정신을 차리고 해결의지를 가져야하는 절박한 시간이 오고 있습니다.
해결능력의 상실, 무책임 무지 무능속에서 유일하게 윤석열의 성공하고자하는 욕망은 '전지전능의 힘'에 부가적으로 따라오는 사유화의 즐거움에 있을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