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성을 넘어 이미 그 현상들이 곳곳에 펼쳐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큰 재앙은 작은것으로 부터 점점 커지다가 종국적인 환란을 맞이하게 되는데... 이미 그 징표가 너무나 적나라하게 드러나는것 같습니다.
일단 책임소재의 실종과 무능력을 알지 못하는 그 이상한 능력, 폭탄을 돌리는 이 기이한 연쇄반응들은 결국 오롯이 국민들이 떠앉게 되지요. 일본의 장기불황과 너무나 판박이다라는 경제학자들의 말들속에 예측 가능한 상황조차 준비하지 못하는 기본능력이 상실된 윤석열정부의 총체적 부실이 급발진하며 나락으로 치달을것 같습니다.
예 대통령 하나가 국가 경제를 살리진 못할것이겠지만 국가를 파탄내는 비정상적 스킬에 있어서는 윤석열이 랭킹 1위인것은 확실합니다.
다만, 이 나락에서 국민들이 어떤 교훈을 얻고 극복하기 위해 몸부림치지 않는다면 이 변태적인 윤석열환각정부는 버젓이 법과 상식을 유린하며 국민을 조롱하고 권력의 즐거움에 몰두할것이라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