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분 말씀대로 보통 상황에서는 전혀 상관 없습니다. 소리가 나지 않는 다면 케이블 자체가 불량일 것이고요. 혹시 기기 자체가 상당한 고가의 제품을 사용하신다면 거기에 맞추어 고급스런 선재를 사용할 필요가 있겠죠. 오디오 연결을 전송 선로 입장에서 본다면 스피커로 소리가 나기 까지 수많은 선을 거치게 됩니다. 그러니까 여러가지 선재를 거쳐서 최종적인 음으로 바뀔 텐데, 그럼 어떤 부분에 영향이 많을까요. 대부분 공학을 전공하신 분들이라면 그중 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