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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돼지새끼 똥도...
수천억 가치 있다고 떠벌일 태세로군요..
말이 아님을 알면서도 국민들을 서서히..
그루밍시즌으로 끌고 가는 모양세라니...

스스로 개돼지가 되겠다는 국민들이 많습니다.

특히 대구, 경북, 부산, 경남 쪽에 너무 많습니다.

절대 지역감정 그런 거 아닙니다. 현실입니다.

그러니까 윤석열 같은 X의 인간이 대통령을 하고,

김건희 같은 X의 인간이 영부인 행세를 하고 돌아다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개인이나 가정, 국가에도 흥망성쇠가 있는데

가시나무가 왕노릇하니 백성의 한숨에 땅이꺼질 지경이라...

국운이 茫, 衰 에 접어든것이 아닌지 심히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