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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잼버리 간이화장실 수준으로 국격이 가라앉고 덤으로 부산엑스포 물 건너 가는 소리까지..

    어차피 엑스포는 잼버리와 상관 없이 나가리였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번 일을 계기로 스포츠면 스포츠
엑스포 잼버리 등등 어디 안 끼는 데가 없는데
을매나 치적쌓기에 삥땅 슈킹을 쳐먹으려고 하는진 모르겠지만
이번 기회에 각종 대회 유치 선정에 한국은 좀 배제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무슨 그랜드슬램 이딴 개소리 정말 듣기 싫습니다
영화대사 : 고마해라 마이 묵었다 아이가

개영식에 왜 또 굥부부가 참석해가지고.

준비하고,뙤약볕에 행사한다고.
온열환자 발생..

지가 무슨 위대한 영도자라고 착각하나봅니다.

그냥 애들 바닷가에서 놀라고 하지 이 더운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