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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목에 방울을 떼어 주었네..ㅋ
저 넘들 주특기가 고소 남발하는거,ㅎ 윤석열과 건희동훈이 보면 비판기사나 부패 기사엔 반드시 고소,고발하던데, 공직자? 들이 섬겨야 하는 국민들 상대로 그러면 쓰나? ㅎ
국민을 다스린다는 착각. 속에서 헤어 나질 못하네요
인터뷰 전문을 한 번 읽어 보고 비판하시죠. 저도 처음엔 반신반의했는데 상식적이고 공감되는 취지의 발언이었습니다.
이동관은 전두환의 허문도, 이명박의 괴벨스였습니다. 전혀 상식적인 사람이 아니고 아주 독재적 파시스트적 언론 지배관을 갖고 있는 악질입니다. 기억이 흐릿한 분들이 있을까요? 이명박 시절에 유인촌과 더불어 표현의 자유에 재갈을 물리던 매우 불량스러운 존재들입니다. 그들이 귀환했고 다시 언론을 길들이려는 지극히 악랄한 본성의 소유자입니다. 논점은 아들의 학폭에 따른 파생된 문제이고 압력을 행사했다는 증언도 있습니다. 그러나, 자신이 이명박시절에 했던 반민주주의 언론관을 더 레벨업시켜 윤석열정권에서 사실을 보도하면 '공산주의 언론'이라 고 뱉어냅니다. 이건 상식이고 뭐고 극악한 심성의 소유자임을 증명할 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