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극렬주의자와 그 떨거지들의 언필칭 '색깔론"이 또 등장했네요.
대한민국에 '종북주사파'는 이젠 옛 말로 치부해야 합니다.
대한민국에 이런 사람들이 얼마나 있겠습니까? 저 북한도당의 행태는 이젠 신물이 날 정도인데,대한민국의 누가 저들을 좋아하고 저들을 추종할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구원해야 할 사람들은 북한 주민이며,타도·궤멸해야 할 대상은 김정은 정권과 군부입니다.그리고,아직도 종북주사 운운하는 구시대 케케묵은 한국의 진부세력의 척결도 급선무입니다.
교권침해가 '종북주사파'의 책동때문이라니 이것이 무슨, 누구의 아둔한 대가리에서 나오는 말도 안 되는 말인가요?
어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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