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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한을 없애기 위해 좀 더 노력을 가열차게 해야 한다고 이 윤석열 연사 힘차게 외칩니다. 이런 환청이 들립니다.ㅠ
혐한 노골적으로 박대하는데 자존심도 없는지 왜 그리들 가는지,ㅎ
코로나 19 펜데믹 기저효과와 근자에 벌어진 엔저효과도 한 몫 거들었 것 이라는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