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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저렇게 우아함이라곤 눈꼽만큼도 없을까...
김건희가 들으라는 듯 "씨발려놔"(수박 씨를 발려 놔)라고 아주 시원하게 일갈하는 대목이 압권이네요. 국민들의 울분을 희극적이면서 감동적으로 표현했네요.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