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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는 있는데 법적 책임은 없고 도의적 책임 조차도 없는 것 일까요?
정상적인 사고의 인간이라면 많은 인명 사고에 도의적인 책임을 느껴서라도. 그 자리를 사퇴해야죠.
국가의 존재이유를 다시한번 생각해봅니다.ㅡㅡ
헌법재판소가 현정부의 눈치를 살피게 되니., 앞날에 불안감을 느낍니다.
-2027---5월 이후---권!토!중!래!! ㄴ맷돼지 사냥이 시작될때를~~~,,,!!!
까마득하게 먼 미래 같아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