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웃기는 할망구일세!
하나님을 믿는다는 노인네가 수치심도 없이 저런 말을 내뱉다니...
대통령의 장모랍시고 그동안 속으로는 거들먹거렸겠지만,전직대통령들도 죄가 있으면 구속되는데 대통령의 장모가 무슨 상관이랴!
이 늙은이는 판사의 입에서 판결이 떨어질 때의 소리가 청천벽력과 같았을 거야.생각지도 못했을 테니까.
죄에 대한 부끄러움도 없이 하나님을 찾는 이기주의적 인간형들이 기독교인 중에 많아.내가 겪어 보아서 알지.
그렇다고 모든 개신교 신자들을 매도하는 건 아니니 오해는 말기를...
참으로 추한 모습이 아닐 수 없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