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와싸다 대표 변원근입니다.
오늘은 고객님들께 간단하지만, 꼭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어서 글을 적습니다.
제가 사업을 시작한지 40년이 넘었습니다.
그동안 나름대로의 기준으로 사업을 하였다고 자부합니다.
그런데 요즘 와싸다로 좀 심한 전화가 오네요.
저도 6학년 나이지만, 나이가 계급은 아닙니다.
처음부터 욕설로 시작하시고, 통화하면서 녹음을 한다는 등..경우에 맞지 않는 말씀을 하시는데 이건 아닌것 같습니다.
정히 불편하시면 이곳 이용하지 마시고, 다른곳을 이용하십시오.
저희가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고쳐나가려고 노력하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겁니다.
하지만, 여기 이곳이 화풀이하는 곳은 아닙니다.
그럼 안녕히 계십시오.
와싸다닷컴 변원근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