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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 당일 괴산 갔던 김영환, 어제는 자신 땅 인근 마을 방문.. http://www.cbi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5978 “친일파 되련다” 김영환 충북지사 발언.. https://www.hani.co.kr/arti/area/chungcheong/1083384.html
2찍들은 용하네요. 어디서 이런 인재를 발굴하는지..참.
이쉑퀴는 한국말을 모르지 싶은데 말이죠... 니뽕말로 해야하나? 좃또마데 구다사이~~~
이런 자들이 지사로 있으니, 거기도 각자도생해야 하겠네. 정부가, 도가 주민들을 구해줄꺼라는 말 믿지마라. 폭우가 쏟아졌는데도 아무런 대비도 안하고 이곳저곳 순찰도 안다니고, 뚝 제방이 안전한가 점검도 안하니, 이건 인제죠. 무능하고 무책임한 자들이 높은 자리에 앉아서 놀고먹으며 편안히 놀러다니는데 사고가 안날수가 없는거죠.
"살려야 한다" vs "한명 죽는다고 바뀌지 않아 " 그래도 지지하는 등신들이 있죠.
160명 가까이 희생된 이태원 참사를 보고도... 눈도 꿈쩍 안하는 놈이 버티고 있으니.. 영환이 눈에는 아직도.. 희생의 배고픔이 남아 있는 모양입니다. 이것은 인간으로는 도저히 이해되지 않은 아주~~ 못되먹은 사고방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