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하다 이제는 명품 샀다고 난리다.
솔직히 말해 국회의원들 집에 명품 백 없는 사람 있으면 좀 나와바라. 우리집에도 서너 개 있는데 너희들 집에 없겠나?
나라의 장래를 위한 토론은 없고 허구헌 날 상대 약점이나 잡을려고 눈까리 벌겋게 뜨고 잡으면 살판 났다 몇 날 며칠 떠들고, 없으면 카더라 방송이라도 들고 와서 떠들고 있으니 이제는 너희들만 보면 듣는 귀가 다 아프다. 여당이고 야당이고.
지금까지의 야당 행태를 벗어나 잘하는 건 협조하고 못하는 건 비판하면서 국민들에게 좀 믿음이 가는 당을 못 만드나? 그런 게 혁신이다. 요즘 너희들 하는 짓을 보면 70 평생 오로지 너희들만 지지해 준 내가 다 처량해진다. 에이 좀팽이 같은 자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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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창식
2023-07-19 18:22:49
와싸다에 정상적인 어르신도 계시네요.
나이는 똥구녁으로 처먹었는지 정신연령은 초딩만도 못한 것들이
자기들 딴에는 깨시민인 줄 알고 애국자놀이 하는 꼴 기가 막힌데
모처럼 바른 소리 하시는 분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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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만수
2023-07-19 19:58:51
국민세금으로 해외순방 가서 명품쇼핑이나 하러다니고,ㅎ
그렇게도 영부인?이 할일이 없는지, 아무도 상대를 안해주는지? ㅎ
국내에선 물난리로 많이 국민들이 실음에 잠겼는데도 나몰라라하고 명품 사러다니는,ㅎ
만약에 문대통령때 그랬다면 국힘들은 난리버거지를 쳤겠네,ㅎ
나랏일하러다니는건지, 명품쇼핑 관광 다니는건지? 명품 쇼핑하고 다음날은 전쟁 중인 우크라에.ㅎ
이거 한편의 코미디 보는거 같네.ㅎ 우크라가 보기에 진정성 있어보이겠는지,ㅎ
북한이나 중국에선 국가=존엄에 조금이라도 손상을 주는 기자는 절때 못쓴다.ㅎ
사회주의 독재국가들에서나 벌어지는 권력에 언론의 종속화되는 기사는 과거
군사정권때 마낳이보던거 아닌가요? ㅎ 권력을 비판하고 견제해야 권력자가
행실을 조심하고 마구 해먹지 못하지요. 언론이 권력의 눈치나 보며 편들기만하면
권력자가 무슨 못된 짓을해도 국민들은 전혀 모르겠지요.ㅎ 군사정권 때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