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공사. 차량 편리를 위해 둑을 허물고
통행하다가 부랴부랴 임시로 다시
둑을 만들었지만
이내 무너져 버렸고
침수 경보를 내렸지만
차량 통제가 없었다네요.
교통경찰 배치도 없었고.
지금 서로 책임을 떠넘기려하다는 소식입니다.
원희룡 은 견인차 앞을 가로 막고
일장 연설을 하려다 제지당하는 망신.
수행한 국장은 뭐가 그리 좋은지 연신
히죽히죽 웃는 모습이 찍혔네요.
여당은 무슨 참사만 나면
사진 찍히는 것 좋아하고
연신 헤벌레 웃는지..
작년 서울 침수때도 그래서 욕먹더니 참
이해가불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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