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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의 음흉한 목소리 들어 보신 분들은.... 아마도 젊은 경호원이 오줌을 지르고도 남음이 있는지라.. 동선이고 나발이고... 국정운영의 노선이고 모조리다... 블랙홀 같은 치맛바람 속으로 빨려 들어가면... 끝이라는 것의 전조증상이라 이해하심이 도움이 되실듯.... 엿같은것 뽑았다가 X됬다는 이야기 되겠습니다. 허`~~~~
호객행위를 했더라도 그거에 혹해서 5군데나 들른 닝겐을 정상으로 봐야 하나요? 국모라면 소비를 해도 국내에서 해야지...이건 뭐.... 실업 급여 타서 샤넬 사고 해외여행 간다고 안 준다며요? 지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