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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오송 지하차도 참사 '인재' 지적…관계기관 서로 책임 떠넘기기 급급.. https://www.nocutnews.co.kr/news/5977857
각자 서로 잘하는걸 하는게 맞습니다.. . . . . . . . . . . .관계부처는 책임회피 . .서로 떠넘기기....
그러게요 한 두번도 아니고요…
앞으로 자동차 생산할때... 옆꾸리에 에어빽을 달고 출하해야겠습니다. 인제는 확실합니다. 아무놈도 책임지지않으려 하고... 놀공이나 밥공 허공 들이 넘쳐나서요.. 최고 상전이 건달스러워 아랫 공무가 엉망이라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충청도 비가 그렇게도 많이 왔는데, 하천 옆 지하차도는 당연히 주의를 기울이고 통제했어야 했죠. 이태원 참사 때도 인파가 수십만 몰릴걸 충분히 예상했는데도 정복 교통 경찰 인파 많이 몰리는 위험 도로에 배치해서 인파 통제헸으면 안날 사고를... 국민들 생명엔 별 관심이 없는, 윤석열 심기경호에만 열심인 검,경, 고위직 공무원들, 애휴, 죽은 국민들만 불쌍하죠.
분노가 치밀어 올라옵니다. 이놈의 재난 정부. 기본이 되어야죠. 기본이.
대통령실, 尹우크라행 "현장 피부로 느끼기 위해"… 호우엔 "당장 서울 뛰어가도 상황 못바꿔" https://n.news.naver.com/article/002/0002293188?sid=100
청주시 메뉴얼에 지하차도 통제가 있는데도 재난 주의 문자를 안보냈다니 인재가. 맞네요. 또 무슨 변명을할런지.. 대통령 은 똑똑한데..공무원들은 왜 이다지도 모지리인지..
고인의 명복을뷤니다,
원래 국짐섹기들이 대가리를하면 공무원은 썩어 문드러지기 시작하죠~~ 교통경찰이 1년에 집 2채 못사면 ㅄ이라는 말까지 있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