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의 용안은 함부로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고종 황제 사후에 화폐에 새겨집니다.
일본에서 공개한 가짜 고종의 사진입니다.
실사를 공개하는 경우가 없으니, 당연히 가짜죠.
황제의 용안을 직접 본 자가 없으니....,
영국일본놈(양왜)들이 조작한 역사를 진실로 믿는....,
트루먼쇼 같은 세팅된 역사를 진짜라고 외우고 사는 어리석음이 여전히....,
한반도는 대대로 소도였습니다.
1900년대 초 한반도의 경복궁 사진을 찾아서 보시면
그 실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원래 경복궁의 전체 크기가 백만평에 가깝습니다.
모스크 같은 경비용 첨탑이 궁궐마다 사방에 둘러 에워쌓인 구조였습니다.
(아래는 가짜 고종 / 게이치히토)
경복궁이 완성되어가는 1894년,
이땅 한반도에 일본왕 무쓰히토의 친족
게이치히토가 들어옵니다.
이때부터 게이치히토가 대조선 고종의
흉내ㆍ연극 연출한 것을기반으로
지금도 고종으로 믿고 있음이 안타까운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