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으로 우리는 이슬람과 형제였습니다.
기독교, 천주교 세력들이 수백년간 멀어지도록 조작하고
이간질시키 듯 분리시켰습니다.
우리말의 다다르다는 타타르를 의미합니다.
늘 나누고 베푸는 후덕한 마음이 우리들에게 있었습니다.
손님을 융숭하게 대접하는 마음이고, 어려울 땐 나누는 마음입니다.
자본에 물들고 나서 민심이 엄청 뒤집어졌습니다.
예전에는 차 사고 나면 돈으로 처리하지 않고 안 다쳤으면 됐다 했습니다.
정신이 갉아 먹힌 까닭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슬람에서도 차 사고가 나면 서로 알라의 가호로 다치지 않았다 했었습니다.
덕이 중요했던 시대에서 물질 만능으로 돌아갑니다.
기독교에서 돈을 부르짓습니다.
한때 교회를 기웃거리고 절도 기웃거렸으나
돈과 이해타산이 어울리는 것을 보고 종교를 치웠습니다.
역사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호란과 왜란 모두 기독교와 교황청이 합작하여 만든
전쟁입니다. 아직 자료가 있을 지 모르나
대한제국과 영국 전쟁이 세계1차 대전의 발발입니다.
고종황제의 금을 갈취하기 위한 이해국들이 합세하면서
전 세계가 불바다가 된 것입니다.
어떤 미친 놈들이 이름지은 대조선 지폐 속 "수노인상(?)"
그 분이 고종황제입니다.
여러 분이 구글에서 흔히 찾아 보는
키 작은 난쟁이는 한반도에 세팅을 위해 고종으로 꾸며낸
일본 왕실의 어떤 놈입니다.
도대체 이름도 모를 수노인을 어떤 황제국이 화폐에 새길까요?
고종황제의 모든 행사와 행동이 프랑스 신문에도 칼라로 보도될 정도였는데....,
약소국이라니?? 참으로 헛웃음칠 일입니다.
루우즈벨트가 자신의 딸 앨리스를 왜 홀로된 고종황제께 데리고 왔을까요?
뭘 얻으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