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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악명높은곳이라 그쪽으로는 쳐다도 안 보네요. 가끔 전철로 두물머리에 바람쇠러 가는데, 전철도 만만치 않더군요. 얼쒼들이 얼마나 많은지.........
주말에 만약에 응급환자라도 생기면 그동네는 답이 없겠더리구요…;;;; 저는 그냥 차를 돌려서 퇴촌쪽으로 돌아서 겨우 빠져 나왔죠…
영업 뛸때 , 춘천 홍천 돌아 오다 막히는 기미 보이면 용문쯤에서 설악으로 돌려 청평 , 현리 지나 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