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그 놈들을 보고...
젊은 놈에게도 영감이라 했다지요...
나라가 그렇게 변천해 온것입니다.
국민들이 그렇게 용인해주고...
받들어주고 발밑에서 기어주고 하는 바람에...
어중이떠중이도 구수해서 담첨되고...
똑똑한 놈보다 만만하게 써먹을 돌대가리 골라...
방패막이로 써 먹으며 지금 국비로 뱅기타고 전세계를 주름잡고 있지요..
아마도 돈 많고 약아빠진 늙은 NO처녀들이...
누구의 전매특허를 본따서 물밑작업 열심히 하고 있을 겁니다...
진정 나라가 잘 되려면...
맡은 바 임무에 몰빵하며 후대를 위하여...
헌신짝처럼 열심히 일해야 하는 것이 국가 종놈들은 임무인데...
개 팔자보다 더 좋은 대접을 받으려니...
국민이 외려 그들의 종 역활을 하고 있는 것이지요..
돌머리에 판단이 안될 때는...
가만히 있으면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엿같은 말이 생각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