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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으로 문제를 풀어가야 하는데.
괴담,선동 정도로
수산물에 대한 국민 불안을 얼마나
잠재울런지...참 한심합니다

요즘 참 궁금한 대목이 하나 생겼네요.
' 이렇게. 떠들면 일본이 오염수 방류 안 하나요?'
결국 할 거잖아요. 그럼 방류 후 우리가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를 의논해야 할 것인데 어차피 할 놈을 두고 뭔 난리들인지 모르겠네요.

정부가 반대입장을 고수해야죠.
하고 안하고는 일본의 결정이지만.

지금 우리정부가 찬성모드로
가니까 욕먹는거죠.

삼중수소는 알프스로는 처리가 안되는데
이놈이 저농도핵물질이라 몸속을 통과못하고 몸속에 남아서 각종 dna랑 결합하여 암을 만들고 온갖 해를 끼친다고 합니다.
500일 이상이 지나야 몸밖으로 나온다는데 그동안 우리몸은 만신창이가 되는겁니다.

    그걸 희석시켜서 안전하다고
셀레발치는 윤정부,기가 찹니다.

그러면...
오염된 고기 잡아다가...
국민 보급하고 저들은 돈만 쳐먹겠다..

근본 원인을 못 저지르게 단속할 생각안하고...
괴담으로 밀어붙여 국민 건강은 안중에 없다는 이기심 아닌가....
진짜 왜들 이러시나...

그런저런 이유로 뭍에사는
국민들도 힘들긴 마찬가지인데..

정녕 그들이 할 수 있는 방식이
그것 뿐이라 말인지 묻고 싶으네..

오염수 방류를 허용해 준 놈 모가지 비틀어야 하는 것을..
큰절하면서 오몀된 물고기 같이 먹자는 것 밖에 더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