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가 투자회사 라면
천화동인 1호-7호까지 투자를 해야한다.
그러나,투자한 사람이 하나도없다.
킨 앤 파트너스가 화천대유에 400억원의 돈을 빌려준다.
킨앤파트너스가 돈을 비싸게 빌려와서
화천대유에 싸게 빌려준다.
화천대유의 씨드머니는 킨앤 파트너스...
그래서, 실제 화천대유는 sk의 계열사이다.
박영수,김만배,남욱,....
하나은행이 sk를 보고 들어간것이지
김만배와 그일당을 보고 들어간것이 아니다.
하나은행이
아무 실적도 없는 박영수,김만배...등을 보고
그 사업에 같이 뛰어든다는것이 말도 안되는일...
사건의 실체는 그렇다고 합니다. 유튜브 링크를 클릭해서 보세요.
youtu.be/FqpnzHJ4v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