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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분양은 건설업자들만으로 해서 그렇게 해먹을수가 없죠.
이권 카르텔이 있지않고서야 지금까지도 선분양을 고수를 하는데 아무말도 없죠.
이건 그야말로 봉이 김선달식 사업이거든요...
그래서, 토건족들이 계속 이 일에 뛰어드는겁니다.

상노무시키덜 주택은행이 뭔 필요가 있어
모든 은행에서 청약 저축을 할수가 있으면은 되고
나가서 집을 다짖고서 후분양이 정답인데 어떤쌔끼가 자기가 살 집도 않보구서 선분양을하라고 하였나
그 쌔끼 얼굴을 까봐요?

까보면....
전임 대통들 전부다 ...
집 모자란다고 뽐뿌질해서 그렇게 된 것이고..

돈 남아 도는 놈들이...
투기목적으로 그렇게 된 것이고..

그런 집이라도 쪼가리돈 모아서 사겠다고...
추첨장에 디가리 들이 밀고 천지신명께 빌어가며 추첨기 돌렸고..

지금은 이리 터지고 저리 터지고...
집지은 놈 부실공사 나 몰러라하고,..

변호사 들이대고 영세민 등 긁어 쳐먹고...
마카 서울로 서울로 촌집은 빈집이 수두룩해도...
들어가 살수없으니 도시로 도시로..
모든것이 공동작품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