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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끝나고 국민들이 잊어먹을려고하면 재추진 한다에 500원 겁니다. 또 총선 끝나고 주 69시간?도 추진할테고, 총선 끝나고 할거 빼곡히 적어뒀을겁니다. 지금 안한다고 앞으로도 안한다고 생각하면 저들의 막대한 이권이 걸린 사안에 대한 집요한 습성을 과소평가하는것 임. 지금은 중요한 선거 땜에 잠시 눈치보는 중.
당연하겠죠....개돼지 다루는데 타고 났는데요 뭐...;;;;
윤짜장의 개략에는 대한민국에서 당할자 한명도 없어요? 그는 전직이 검사로서 사기꾼을 다루는 달인 입니다요 즉 무식허기는 해도 짬밥으로 그를 대할자가 대한민국에서는 없어요? 왜 반칙 짓을 하거든요? 꼼수를 부려서
대다나다.원희룡.
장관이란자가.. 입을 그렇게 값싸게 놀리면.. 나라가 시끄럽지요. 지가 뭐라고 마음데로 휘두른단 말인지요. 법에 따라 집행하고 잘못이 있으면 법을 기준으로 판단하면 되는 것이지.. 함부로 지껄여서 국민들을 혼란케하는 것은... 그야말로 내부의 적이 하는 행위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