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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앞에서 한잔하고 마로니에 공원 자판기 커피로 완벽한? 하루를 마무리 하던 까마득한 옛날이 있었는데.. 벙커1에 강의 들으러 갔던 게 마지막 기억이니 그 사이 또 강산 한번 바뀔 시간이 후다닥 지났네요. 좋은 시간 보내시고.. 대학로 근황에 대한 생생 후기도 기대해봅니다.
옛날에 천녕동안도? 인가요? 재즈클럽 무쟈게 다녔는데….어딘지 기억도 안 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