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 이래 멍청할 수가. 당최 생각이라는 걸 못 하네요.
그 일타강사라는 것들이
그냥 조용히 아닥하고 있었으면 아무 말 안 할 건데,
눈치없이 밥줄수호한다고 설레발 치니까 그런 거 아니요.
그런 얘기는 고등학교 교사같은 평범한 사람들이 해야지,
비슷한 거 가르치면서 터무니없이 떼돈 버는 귀족들이 하면
속 보여서 안 되죠. 자기들은 가만히 간이나 보다가
돌아가는 상황대로 맞춰가면 되는데 얼마나 똥줄이 탔으면... ㅋㅋ
억대 시계를 찬 채 수업을 하고,
학원에서 받는 연봉만 200억원대라는 놈이
대통령 말 한 마디에 발끈하면 당연히 그 속이 뻔한 건
수업받는 학생들한테도 보이는 건데
정치병자들만 모르는 겁니다.
자기가 순수히 능력 좋아서 돈 많이 버는 건 상관없지만,
킬러문항이라는 다소 비정상적인 출제 방식에 기생해서
그 허점을 이용해 떼돈 버는 주제에 목에 힘 줄 일은 아닙니다.
염일진 회원님 말이 맞지요. 사교육 고소득자를 사회악으로 규정한다면 용산대왕의 현실을 모르고 뱉어낸 헛소리를 마사지하기 위해 희생물, 대리물로 표적을 삼은 겪인데... 용산대왕의 헛소리는 이 역시 본질과 상관없는것이지요.
고액수당을 받는 학원선생들이 가능한것은 그들의 능력인겁니다. 예전 서울대 출신 선생들이 집에서 고액을 받고 비밀 그룹과외를 했던 경우도 아니고요. 요즘은 버스에 유튜브에 학원 선생들을 앞세워 인터넷 강의를 광고하기도 하고요.
킬러문항? 이거 별 의미없습니다. 등급간 변별될 수 있는 고난이도 문항과 다른게 아닙니다.
그게 있어야 상위 그룹의 등급이 그 난이도를 기준으로 퍼센테이지가 결정되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수능은 극난이도와 아주 평이한 그리고 적절한 난이도가 시험지위에서 혼재되고 블렌딩되야하는것이지요.
학원이나 인강 모두 사교육 시장이고 존재하는겁니다., 바람직하다면 공교육을 더 섬세하게 설계하고 교육전문가들과 현직 일선 교사들, 학부모들의 현실적 얘기까지 경청해야하는겁니다.
그런 공론의 장이 선제적으로 거쳐야할 형식이지요. 사교육이 입시만 있답니까?
용산대왕의 정부는 예고도 없습니다. 모르면서 숙고도 없고 그냥 배설합니다. 그것을 하단에서 마사지하고 부작용이 생기면 희생물로 삼아 자르고 윤석열 용산대왕은 자유의 면죄부를 받지요.
고액 강사를 지목하는 정부가 무슨 자유시장경제 원리와 자유를 논하겠습니까? 그 강사가 세금을 안내고 탈법을 했다면 비판 받아야하겠지만... 그 지점도 아닌겁니다.
열심히 연구하고 가르켜서 연봉을 그만큼 받는다는것에 대해 사교육 시장이 비대해졌다라고 생각하시는데 그런 사람은 극소수들입니다. 그렇다고 인강을 압수수색할 능력도 안될것이고..
어느 고3이 대통령을 질타하는 글을 올렸다고 합니다.
이글을 쓰는 저도 한때는 치열한 입시전쟁의 한복판에서 IMF위기를 넘겼고 생각한 바가 있어 접고 다시했고 대학교단에도 있어 봤습니다.
대한민국의 교육은 아주 특이한 유형입니다, 바람직한 방향이 분명 있지만,, 그 바람직함도 분명 제도화되면 오류가 발생합니다.
용산대왕은 자신이 무슨 말을 하는지 모릅니다. 그냥 뱉어냅니다. 제 생각으로는 그가 대한민국 평균 그 연령의 수준에서 매우 낮은 사회적 지능을 가진것으로 확증합니다.
그게 사실인것을 어쩌겠나요.
창식씨가 똑똑하다니요. ㅋ 펙트를 외면하거나 모른척하고 핵심 논점을 벗어난 지엽적인 곳을 부각시켜 논리를 내세워 그게 본질인냥 만드는 수법을 쓰는게 똑똑한것은 아니지요. 마치 검사가 뇌물혐의로 무고한 고발을 당한사람이 뇌물사실이 없자 여자문제는 없는지를 캐는 방식의 개변일 뿐입니다.
윤석열이 특유의 오지랍지식을 수능영역까지 들어와 시전, 마라톤으로치면 라스트 피치과정의 수험생들에게 도착지점을 산으로 옮기고 그리로 뛰라고 지시하면서 학부모, 학생, 교육계에 똥물을 뿌리자 수험생들이 큰 혼란에 빠져서 항의가 거세게 일어나자 도리어 평가원을 감사하고 인재정책기획관 관리를 짜르는 윤 특유의 검찰식해결 방식으로 마무리하고 프랑스로 도망갔다. 경질과 감사의 이유는 모의고사를 어렵게 출제해서. ㅎㅎㅎㅎ 이 코메디가 펙트라니..
지지율에 혹시 도움이 될까해서 사교육비 절감방안이랍시고 출제경향에까지 측흥적으로 개소릴 지꺼리다 안되겠다 싶으니깐 역시 하급관리에게 책임들 뒤집어씌우고 기관을 감사한다며 겁박을 주며 제놈은 프랑스로 줄행랑을 쳤는데 제 놈이 잘못한 사안을 항상 이런식으로 해결하려는게 벌써 몇번째인지 이젠 헤아리기도 힘들다. 뭐 이렇게 치사한 인간은 다시 나오기 힘들다고 본다.
코메디는 여기에 그치지않고 이주호교육부 장관이란 놈과 국민의 짐 위원들은 윤석열이 교육비리 수사를 해봐서 교육쪽도 전문가이고 자신들보다 낫다고 쉴드를 쳐준다.이에 잔꾀정치의 달인 이준석마저 삼성 이재용회장을 수사하면 경제전문가인것이냐? 라며 비웃었다. 해당분야장관이란 놈이 평생 조작수사질만 해봤던 윤석열보다 지식이 모자르면 스스로 사퇴를 해야지 왜 그자리에 있나? 그리고 대학을 특례입학이라는 뒷구멍으로 들어간 놈이면 조용히 살아야지. 하긴 부동시 병역비리로 군대도 안간놈이 툭하면 선재타격을 운운하는걸보면 일관성은 있는 새끼인가? ㅋ
이렇게 사고를 치고 프랑스로 도망가서는 부산엑스포 유치하겠다며 영어로 연설한다면서 광고를 해대더니 당일 행사장엔 지각을 해서 타국의 발표때 자리에 있지도 못하고 달달 외워온 지말만 지꺼리고 내려와서는 천안함 모자와 티셔츠를 입고 다닌다. 세계를 한국의 한류붐에 편승시켜 한국에 투자를 이끌어야 할판에 한국은 위험한 분단국가라고 모자와 티셔츠로 홍보를 하고 다니는 이새끼는 미친새끼 맞는거지?
일타강사야 자기 영향력이 줄어들면 안되고 수입도 유지되야하니 이런 말도 안되는 인간의 수능훈수에 반론을 제기할 수 밖엔 없는 것이고 그들의 연봉이 몇십억이건 자본주의 사회에서 범죄가 아닌데 얼마짜리 시계를 차고 무슨차를 타는지를 공격해서 악마화하는 정말 치사하고 저열한 방식의 공격을 해대는 집단에대해 비판은 전혀 안하고 도리어 강사들을 공격하는데 훈수를 두는 분은 문제가 심각하다 본다.
정화성님 또 맹한 소리 하시네요. ㅎㅎ
일타강사들이 윤석열 욕하다가
정권으로부터 탄압받는 게 아니라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는 상황인데
뭔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 하십니까.
능력이 좋아서 많이 벌고 합법적으로 세금 낼 거 다 내면 상관없다?
정화성님 말대로면 윤석열이 대통령 된 것도 능력이죠.
쿠데타로 집권한 것도 아니고
합법적으로 출마해서 공정한 국민투표로 당선되었으니
욕할 필요 없겠군요.
매우 낮은 사회적 지능?
어쨌든 불법은 아니니까 상관없겠네요. ㅎㅎ
정화성님 또 맹한 소리 하시네요. ㅎㅎ
일타강사들이 윤석열 욕하다가
정권으로부터 탄압받는 게 아니라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는 상황인데
뭔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 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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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타강사들은 아무것도 모르는 백치인데 말만 많은 윤석열에게 당연히 항의하는 것이지 자신들의 밥그릇도 문제지만 일단 학생들의 대혼란은 이들이 수입여부와 관계없이 선생입장이니깐 당연한 걱정되는 것인데 여론의 뭇매란 뭐지요? 조선일보가 주장한 이들의 고소득, 고가시계? 이게 뭇매?? 조선일보 특유의 메세지에 반론이 안되면 메신저를 공격하는 방식인데 이게 여론뭇매?
그래서 합법적인 탄핵이 동시에 가능하지요. 그건 모르시나봅니다. 윤석열 용산대왕은 오래 못갑니다. 그가 흠모했던 힘의 정체가 비록 민주주의의 제도하에서 선출되었지만 그에 부합되지 못하는 퇴행을 감행할때 반작용의 힘도 커질 수 밖에 없지요.아무튼 어찌됐든 용산대왕에 대한 굳은 신념 하나는 대단하십니다. 메아리가 울립니다... 메아리.. 불러도 대답없는...............제대로 읽어보시길....
참 가볍기도 하셔라.
너무 쉽게 장담하시네요.
노태우, 이명박도 임기 꽉 채우고 내려왔는데
뭘 믿고 그렇게 확신하시죠?
혹시 노태우나 이명박은
훌륭한 대통령이어서 탄핵 안 당했나요?
박근혜처럼 특이한 케이스가 아니면
탄핵은 야무진 꿈으로 끝날 가능성이 많습니다.
징징거린다고 될 일이 아니에요.
윤석열 혐오증을 정의라 생각하고
그 정의감에 불탄 어설픈 애국심 안습이네요. ㅎㅎ
오늘도 개창살속 개소리가 등장하네요
이거 나쁜 회원입니다.
수년을 지켜 봤지만 똑똑한척은 다하고
자유게시판을 황폐하게 만든 주범이지요
사는 이야기가 싹 사라진게 모두 개창살속 개소리 때문이지요
가족이야기 사는 이야기 모두 사라지고 회원근황이 사라진 자유게시판이
무엇때문일까요?
개창살속 개소리는 가족이야기 하면 토론중에 가족을 씹어재끼고
장터 거래이야기 하면 그걸로 맘에 안드는 성향의 회원을 씹어재낍니다.
가끔 맞춤법 토시가 틀리면 또 그걸 씹지요 정작 자신은 뛰어쓰기 다틀리면서....
이런 개창살속 개소리가 완정을 찬것처럼 군림하는 한
회원님들의 근황, 사는 이야기에 대한 글 들이 모두 사라진 원흉이지요
아마도 개창살속 개소리는 처자식이 없는 사람
부모중 한쪽이 부재한 그런 환경의 사람이 아닐가 싶네요
가족이야기 일상이야기 건드리지 말아야 할 부분까지 건드려가면서
토론보다 사족으로 뻣치는 것을 보면 아마도 제 짐작이 맞지않을까요
지가 옳다며 비아냥으로 쉴드치는
그런 사람이 존재하는 한 자유게시판의 과거회귀는 불가능할 겁니다.
에혀... 이건 또 뜬금없이 뭔가 해서 옛날 글 찾아보니,
몇개만 읽어봐도 고구마 먹다가 체한 것 같네요. ㅎㅎ
그래, 요즘은 그 사건들 잘 해결하고 좀 살만하신교?
왜 그렇게 힘든 일이 많았는지 살짝 알 것도 같습니다.
경찰서 앞에 붙어있는 현상수배범 같은 사진에다가
여자이름 달고 나와서 이래 갑자기 무식하게 들이대다니,
어째 대깨문이나 재명교도들은 한결같이 다 이 모양일까.
'뛰어쓰기'는 혹시 달리기 하면서 글쓰는 건가요?
아니면 점프해서 글쓰기? 이 게시판이 이 꼴 된 건
펌질왕과 잠꼬대 브라더스 작품입니다. 이러니까
정치 얘기를 무조건 금지하는 커뮤니티가 많은 거죠.
창식이 같은애들은 절대 교화가 안됩니다.
관속에 쳐 박혀야 정신차릴지...평생 그렇게 자기가 보고싶은거에 갇혀 살면서 그것이 진실인듯 착각속에 살다 갈겁니다.
나이도 어린친구가 뇌가 그렇게 굳어 버렸어요...뇌에 주름이 다 펴저 버린것처럼...
이승만이 건국의 아버지요. 다까기 마사오가 대한민국 경제의 부흥을 이끌었고 이명박은 최고의 경제대통령으로
머리속에 박혀 버린체로 뇌가 평편하게 펴져 버렸어요.
그렇게 살다 가시게 내버려 둡시다...
요즘 기준으로 나이도 어린친구인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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