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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찍들이 좋아하믄 되는 거죠 뭐....좋아하겠죠?

파리에서 영어 연설하고
건희가 믹스커피 마셨다고 하니
지지율이 또 조금 오르겠네요.

종편에서 뉴스로 계속나오는데
채널을 돌리고 싶지만...

이 정부는 미친놈들의 페스티발입니다. 엉망진창 이란말도 무색할정도예요.

용산대왕이 헛발질하면 필터없이 '예 그리하겠나이다'를 연발하며 대책없이 발표한 후, 그 황당함에 사람들이 반발하면 대리 희생물을 찾아 가차없이 자르고, 그것으로부터 자유를 찾아 아무일 없었듣 덮어버리는 자유의 화신 윤석열.
그 후유증은 국민들과 당사자들에게 오롯이 돌아가고..

무능과 무지의 범주를 이탈해 책임에서도 자유롭다는 영혼이 벌이는 막장 퇴행극에 병들어가는 국가와 국민들의 삶...

이 아수라장을 다른 말로 대체할 수가 없겠습니다.

종편이 나팔을 부니…서겨리거니 커플이 신나게 막춤을 추는 꼴이죠.

검사출신들이라 압색만 하면 뭐든 이뤄진다고 보는거겟죠.
거기에 여론조작 선봉인 찌라시들 협조가 필수, 방송까지 접수해서
찌라시들과 공조케 하면 더 쉽게 여론조작질 할수 있다고 믿고있겠죠.

입시비리 수사 한번하면 분당분야30년 경력의 장관도 압도하는 지식을 가지게 되는 분들입니다. 수능문제도 검사들이 출제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