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오염수 방류에 대한 대응이 "문재인정부와 윤석열정부가 참 다행이도 똑같다"라며 한덕수총리가 기자들에게 말했다. 그러나 이건 거짓말이다. 문재인정부때는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출에 분명히 반대의사를 천명했었고 우리 국민와 어민의 안전과 피해방지를 위해 구체적인 조치를 하라고 일본에게 강력하게 요구했었다. 국제해양법재판소에 제소도 검토하라고 지시했었다. 이게 팩트다.
한덕수 이 개자식 아무런 책임의식도 없고 그저 자기 일신의 영달을 위해서 살살거짓말로 현실을 외면하며 피해다니고 공직을 자신의 이력쌓기로만 이용하고 있는 간신중에 상간신이라 또 거짓말로 현안을 모면해 나가면서 윤석열 반역정부의 부역자로 활동중이다. 이 자를 노무현이 총리로 발탁한 것은 사실이지만 사람을 잘못본것은 사실이지만 이 정도일줄이야 참으로 기가막힌다. 한덕수 이 자의 노회한 얼굴을 보노라면 늘 당장만 모면하고보자는 치사함과 무책임한 표정을 읽을 수 있는데 마치 죽은 생선의 눈깔과 상어의 공허한 눈빛이 연상되곤 한다. 왜 우리보수엔 이런자들만 득시글한걸까? 윤석열이는 잘도 이런놈을 알아보고 총리직에 앉혀놓고 자기 총알받이로 사용하고 있구나 싶다.
국정의 모든게 너무나도 엉망진창이니 한덕수 이 인간도 자신이 치워야할 똥을 이토록 많아 싸댈줄은 몰랐겠고 아마도 속으론 윤석열 저 병신새끼 해도 너무한다고 생각하고는 있을것이다. 이 자는 딱봐도 책임감으로 똘똘뭉친 돌쇠는 누가봐도 아니고 오히려 그 반대로 영악하고 치사하게 발뺌만 하는 인간이란건 이미 여러사안에서 다 까발려졌었어 똥치우기는 이 놈의 성향과는 맞지 않음에도 사퇴는 절대 안할정도로 권력욕이 강한 인간이다. 이제 몇년 지나면 한덕수 별세 소식이 들릴것이다. 얼마 안남은 인생, 참으로 더럽게도 산다싶다. 근본이 그런집단속 인간 이라도국민의 건강권과 생존권이 달려있는 이런사안을 이렇게 처리해 나가다니 천벌을 받을것이다.
2022년 도쿄올림픽을 전후로 후쿠시마의 농산물과 수산물을 먹어서 응원하자는 일본내 대대적인 캠페인이 있었다. 일부 연예인들도 동참한 행사였고 물론 아베수상이 주도한 것이다.아베정부가 자국민을 안전하다고 속이고 호도하니 국민들도 순진하게 이에 호응하는 "먹어서 응원하자"는 캠페인에 참가한것이다. 그중 다츠타라는 청년과 그 친구들이 자신의 할아버지가 후쿠시마가 고향이라 후쿠시마 30km내에서 야영도하고 고기잡이도 하는 퍼포먼스를 보였다. 그러나 이들은 이 방송후 급성백혈림프병으로 전원 사망한다. 게다가 농산물먹기 캠페인을 벌였던 연예인들과 일반사람들도 사망하거나 내부피폭판정을 받게된다. 전원이.. 한국은 당시 올림픽에서 한국식재료를 공수에서 선수단에게 제공했는데 일본은 유난떤다며 비난적 대응을 했었다.
또 마오코바야시 라는 연예인겸 뉴스케스터, 후지TV에선 기상케스터로도 활동하던 여성이 이 먹어서 응원하자는 캠페인에 참여후 직후 암발병되어 34세의 나이로 사망한다. 또 당시 유명한 일본 아이돌 마루야마 카린도 이 행사에 참여후 폐암에걸려 21세의 나이로 사망한다. 카린은 자신의 폐암투병과정을 유투브에 올려서 자신이 죽어가는 과정을 공개해서 당시 일본인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었다.
이마이 마사유키라는 극작자, 연출자출신의 연예인도 이 행사후 대장암에 걸려 사망한다. 또있다 가마시마 나오미라고 일본의 김희애라는 배우가 있었다. 이 분도 오염수를 마시고 담관암으로 사망하는데 사망시 체중이 30kg이었다. 여기에 아시이TV의 PD였던 이와지 마사키도 후쿠시마 피해현장을 돌아다니며 취재를 하다가 갑자기 돌연사를 한다. 방사능 피폭이다. 게다가 정치인도 있다. 소노다 야스히로라는 일본 내각 정부차관도 일본이 자랑하는 알프스정화장치로 나온 물을 공개적으로 마신다. 아베정부는 안전하다고 선전을 계속해왔으나 국민들이 계속 불안해하자 정치선전의 일환으로 알프스정화수를 마시는 퍼포먼스를 기자들을 불러 시연하는데 소노다정무차관이 이를 마신것이다. 소노다는 이후 인기가 올라가서 2014년까지는 정치활동을 하긴하는데 2014년 마지막SNS에 글을 올리고 행방불명이 된다. 지금도 소노다의 시신은 발견되지 않았다. 발견된다면 오염수를 직접마신 최초의 사람의 주검이 발표될것이니 일정부가 매우 곤란해지겠지. 이 시체가 발견되지 않은건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다.
사실이 이러하다.. 이런걸 일본도 아닌 한국의 대통령과 국무총리가 안전하다며 옹호하고 나서며 사실상 일본출장국 역할을 하고 있고 오염수를 자신도 마시겠다고 한다. 한덕수야 네놈이 마실 인간도 아니지만 이렇게 천벌받을 짓을 자행하고도 네 자녀 손자들은 참 안전하게 지내겠다.
윤석열정권은 보수정권도 아니고 이건 그냥 미친개새끼들의 총 집합체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IAEA와 미국, 일본의 유착관계 이런거 입이 아퍼서 논쟁 하기도 싫다. 이 정권은 반드시 그 임기를 다해선 안되는 정권이다. 민주당 이 병신집단들은 윤석열과 한패거리라 일찍이 포기했다.이들을 공히 심판하는 개혁세력이 나와 총선에 돌충을 일으켜서 그걸 기화로 윤석열을 탄핵시키길 바라며 윤가와 그일당은 광화문 4거리에서 때려죽여야 한다고 본다. 감옥에서 주는 밥도 아까운 개새끼들이다.
한덕수와 성일종등 국민의 짐 개새끼들 저 물을 먹겠다고 한 새끼들 다들 불러서 한자리에서 먹여야 한다. 이 인간들이 과연 먹겠는가?? ㅋ 어림도 없다. 공개적으로 마실놈은 단 한명도 없을것이다.